Tag: 서든어택
[KOR] 발로 만든 우리 나라의 MMOFPS 시장의 흐름도
by BettyBlue on 5.04, 2007, under 분류되지 않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관련 리포트를 업데이트하면서 재미있는 사실이 있어서 또 포스팅하게 되었다. 태클은 언제나 환영이다. 블로거들이 태클이 없으면 뭔 재미인가? 블로거들에게는 관심있게 보았다는 표현만큼 찐한 마약은 없다. (생각해봐라. 직장 상사들은 칭찬에 인색하지만 블로거들은 그나마 후하다 ㅡㅡ;)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잠시 이 표를 보시고 생각좀 해보시기 바란다. CTRL+C, CTRL+V신공으로 노가다 한 것이니 제발 좀 수고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 원본 데이타는 글 마지막 부분에 첨부화일로 넣어 놓을테니 소스를 원하는 사람은 가져다 써도 좋다. 가공하기 따라 재밌는 결과를 보실 수 있으니.

Source: http://www.gametrics.com
우리 나라에서 MMOFPS류가 뜨게 된 이유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일명 카스)의 열풍때문이었다. 하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Valve의 피시방 요금정책 삑사리(Steam)때문에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저물어가고 카르마 온라인이 뜨게 된다.
카르마 온라인은 잘 나가다가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유료화를 단행하고 결국에는 2006년 7월 31일에 망한다. 카르마 온라인이 엉거주춤하고 있던 중 새로운 혜성이 떠오르고 있었으니 그 이름은 스페셜 포스. 표를 보면 알겠지만 완전 지존이었다. 스페셜 포스도 유료화의 유혹이 많았지만 시장은 그렇게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고 서든 어택을 주셨다.
서든 어택은 2005년 8월 23일 오픈 베타를 실시하게 되고, 서서히 시장을 나눠먹기 시작한다.
스페셜 포스는 서든 어택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자 2005년 12월 1일 ‘평생 무료 선언’을 한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이유로 인해 서든 어택이 지존의 반열에 올라서고 현재의 지존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 나라 MMOFPS유저들은 ‘빨리 빨리’족이다.
우리 나라 MMOFPS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게임 접근도가 떨어지면 안된다.
우리 나라 MMOFPS에서 캐쉬템에만 포커스를 잡으면 안된다.
우리 나라 MMOFPS의 아이템샵에서 선물 기능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좀 더 잘 모방하자 (각종 MOD 팩 벤치마킹)
총기류 추가에는 한계가 있지만, 총기 악세사리는 가능하다.
핵사용하는 유저들의 공격에 빠른 대처와 강력한 모니터링
피시방과의 긴밀한 공조로 이벤트 및 각종 혜택 꾸준히 지원
카트라이더 처럼 맵에 PPL 광고를 유치하자 (인기도 맵 별로 차등 가격)
이상~!
횽아들은 제 허접한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곁다리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