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월, 2009
[KOR] 서민도 게이머란 말이다 OTL
by BettyBlue on 9.04, 2009, under Game
좀 한가해져 퇴근 후에 짬짬히 리니지2를 하다 파티매칭을 켜보고 잠깐 묵념..
아 시밤쾅…아 전부 고렙만 찾네…. 저렙존은 오토뿐… 그러다가 뜬금없는 상상..
현실세계에서도 복지 및 출산 장려 정책등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자녀를 갖지 않는다는데.. 온라인 게임도 똑같지 않을까… 로 확대..
그렇다면 어떻게 기존 유저들과의 형평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까?
기존 유저들간의 격차는 어떻게 반감없이 줄여갈 수 있을까?
왜 저렙존은 전멸인가…?
기존에 엔씨에서 해왔던 이벤트 및 정책을 배제하고 새로운 방안이 없을까…
일단 문제점을 나열하고 하나씩 씹어보자
- 저렙존 사냥 파티가 없다..
저렙존 사냥특성의 고정 및 획일화로 인한 게임성 부재 – 사냥터 및 레이드 특성이 모두 고정이기에 해당 사냥터를 혼자서 쓸을 수 있을 정도의 장비만 갖춘다면 파티가 필요없다…
- 해결책
그렇다면 고정이 아닌 파티 구성원에 따른 가변적인 사냥터 구성과 몹 AI 및 특성 다변화?
가변적인 사냥터를 쉽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카마로카등의 인스턴스 던전이 엔씨측에서 구현하기 쉽겠지만 기존 사냥터들은 어떻게 할까.
현실을 받아들일까… 그랴.. 어짜피 저물어가는 게임이니… 화끈하게 베풀자… 저렙존 솔로 사냥터는 디아블로에서 소떼쓸듯이 렙업할 수 있도록 리스폰 및 개체수를 폭발적으로 늘려 빨리빨리 지나갈 수 있게 엔씨에서 해주면 좋을듯
- 부의 재분배문제… 빈익부부익빈 어쩌구…
부유세란게 없다.. 재원 마련 방법과 재원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1. 아카데미의 활성화
기존 구 40레벨 졸업
40렙 초딩 졸업 52렙 중딩 졸업 76렙 대딩 진학으로 상향.
혈맹단위로 재정집행의 자유를 준다… 복지부문으로 얼마나 할당할 것인지를 군주가 정할 수 있고 그 모인 펀드금액에 따라 아카데미혈원에게 지원되는 품목의 다양화
2. 재원 마련방법..
기존 마을의 성단위로 NPC와의 거래세를 군주가 적절히 분배… 그럼 성이 없는 군주는 어쩔겨? 자발적으로 적립하게 하기? 누가 해….. 누가 자발적으로 생돈을 내니?
왜 NPC와의 거래세는 있는데 PC간의 거래세는 없을까?
엔씨가 대내외적으로 일종의 벤치마킹이되는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기 위해 와우의 경매시스템을 도입을 안하고 있는데 말이지… 상당한 부작용이난다..
이 자체가 컴뮤니케이션 기능을 상당히 저하하고 있는 문제이다..
본캐릭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드물기에 ….
경매시스템으로 인한 PC간의 거래세가 각 마을의 성주의 수입이 될 수 있겠지?
아니면.. 아싸리 경매시스템은 마을별 시스템이 아닌 서버통합으로 거기서 나오는 수수료는 김택진펀드로… 운용은 제가 하겠습니다 ㄳ
그냥 생각나는 것…
마법사들의 범위공격파워를 늘려달라..!
헉 퇴근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